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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10㎞ 운전하고 차량 버리고 도주한 20대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5 09:58
2019년 1월 5일 09시 58분
입력
2019-01-05 09:56
2019년 1월 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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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을 10㎞ 가량 운전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가로막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4분께 112신고센터에 “음주가 의심되는 흰색 투싼 차량이 광안대교 상판을 지나 서면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할을 불문하고 무전으로 공조하면서 추격을 펼쳤고, 광안대교와 황령터널 등을 지나 약 10㎞ 떨어진 문전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음주의심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이 순찰차로 투싼 차량을 가로막자 운전자 A(28)씨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고, 경찰은 곧바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 0.128%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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