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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질소 누출 사고…군산공장 직원 3명,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19-01-03 13:47
2019년 1월 3일 13시 47분
입력
2019-01-03 13:45
2019년 1월 3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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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뉴스1 © News1
전북 군산경찰서는 질소 누출로 근로자 8명을 다치게 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OCI 군산공장 시설관리 책임자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14일 오후 3시39분께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이 다쳤다.
이들은 부품 교체 작업 도중 배관 틈에서 새어 나온 질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근로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공장의 부주의한 안전관리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학물질 관리기준 이행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의 소홀한 안전관리로 인해 근로자가 다친 것으로 판단했다”며 “A씨 등도 관리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고 말했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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