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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이 왜 없어’ 호텔서 행패 5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09:34
2018년 12월 25일 09시 34분
입력
2018-12-25 09:31
2018년 12월 25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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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호텔에서 직원을 때리고 행패를 부린 혐의(폭행·업무방해)로 A(5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께 광주 서구 한 호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직원 B(20)씨의 팔과 가슴을 손으로 수차례 때리고, 욕설을 하며 30여분 동안 소란을 피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투숙하기 위해 호텔을 찾아와 ‘모든 객실의 예약이 끝났다. 돌아가달라’는 B씨의 말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함께 술을 마신 친구가 취해 묵을 곳을 찾고 있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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