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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55㎞ 확장 구간 12일 개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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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5:18
2018년 12월 11일 15시 18분
입력
2018-12-11 15:15
2018년 12월 11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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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영천분기점(경북도 제공) © News1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에서 경북 영천시 본촌동을 잇는 총연장 55.03㎞ 경부고속도로 6차로 확장 구간이 12일 개통한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비 891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1년 12월 착공해 개통까지 7년이 걸렸다.
이 구간 개통으로 언양에서 영천까지 소요시간이 48분에서 35분으로 13분 가량 단축되고 연평균 460억원의 편익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경주권의 극심한 교통 혼잡 해소와 대구·경북권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유치, 지역 관광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에는 분기점 2곳과 나들목 3곳, 휴게소 4곳, 교량 58곳(1661m), 터널 1곳(185m) 등이 설치됐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6차로 확장·개통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경북의 지역균형 개발과 동남부지역의 도청신도시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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