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이판 고립’ 우리국민 1차 이송, 85명 오후 2시40분 괌 도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7 16:08
2018년 10월 27일 16시 08분
입력
2018-10-27 16:01
2018년 10월 27일 16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서 발이 묶인 우리국민 일부가 1차로 27일 오후 괌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이판 관광객·교민 긴급 수송을 위해 파견된 C-130 군 수송기는 1차로 85명을 태우고 오후 2시(괌 현지시간) 사이판 국제공항을 이륙해 오후 2시40분 괌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부는 이번 군 수송기는 질병이 있거나 부상자, 임산부 및 노약자가 우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송기는 이날 오후 5시20분쯤(괌 현지시간) 한 차례 더 이송 운항할 계획이다.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6시(괌 현지시간)다.
앞서 군 수송기는 이날 오전 3시30분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낮 12시쯤 사이판에 도착했다.
한편, 사이판 국제공항의 민항기 운항은 28일 사이판 출발편에 한해 재개될 예정이라고 현지 항공 당국(CPA)이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항소심 무죄에 상고
韓, 필리핀에 6억달러 규모 호위함 2척 수출 계약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 명 사번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