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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서 길고양이 6마리 죽은 채 발견…경찰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2 16:31
2018년 10월 22일 16시 31분
입력
2018-10-22 16:29
2018년 10월 22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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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18일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죽어 있는 길고양이 6마리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길고양이들이 외상 없이 피를 흘리며 죽은 것으로 볼 때 독극물로 죽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길고양이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고, 해당 아파트 CCTV영상을 분석 중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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