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쇼트트랙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18일 경찰 소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8 14:44
2018년 6월 18일 14시 44분
입력
2018-06-17 15:39
2018년 6월 17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 쇼트트랙대표 심석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한국체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해 혐의로 조 전 코치를 18일 오전 10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에 체류 중이던 조 전 코치는 지난 7일 귀국했다. 경찰은 조 전 코치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조 전 코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 1월 16일 훈련 중 심석희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심석희는 조 전 코치의 폭행으로 인해 선수촌을 이탈했고, 이후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 전 코치는 빙상연맹에서 영구제명됐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심석희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과거 두 차례의 폭행이 더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코치는 영구제명 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