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언론정보학부는 광고홍보학 전공과 미디어 전공 등 두개의 큰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광고홍보학 전공은 2017년 소프트웨어·광고 융합전공을 만들었는데 빠르게 변하는 광고 플래폼 대응에는 ICT 융합기술을 광고학과 적용시켜 가르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미디어 전공은 2018년 소프트웨어미디어 융합전공과 영상스토리텔링 융합전공을 신설해 변화하는 소통양식을 가르치고 있다.
소프트웨어·광고 융합전공은 소프트웨어전공과 광고학전공이 융합된 전공이다. 소프트웨어 및 광고학에서 필요로 하는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ICT 기술 활용 능력과 광고학 적용 능력, 광고와 IT의 융합능력을 키워주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 전공자들은 광고홍보학사와 공학사 등 두 개의 학위를 받는다. 이미나 주임교수(광고홍보학전공)는 소프트웨어광고 융합전공을 “빅데이터, 데이터마이닝 등 다양한 기술과 인물·기술·광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망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미디어 융합전공은 미디어전공과 소프트웨어 전공이 융합된 것으로 언론학사와 공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론, 지식과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토대로 ‘창의적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영상스토리텔링 융합전공은 창의적 감각과 콘텐츠 유통에 대한 지식과 영상콘텐츠 기획 및 소셜 미디어, 웹 플랫폼에 대한 이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창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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