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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세건우병원, 주인탁 박사 족부전담팀에 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27 10:07
2018년 4월 27일 10시 07분
입력
2018-04-27 10:05
2018년 4월 27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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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장을 지낸 주인탁 박사를 족부전담팀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 박사는 서울성모병원 교수,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자문 의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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