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세건우병원, 주인탁 박사 족부전담팀에 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27 10:07
2018년 4월 27일 10시 07분
입력
2018-04-27 10:05
2018년 4월 27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세건우병원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장을 지낸 주인탁 박사를 족부전담팀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 박사는 서울성모병원 교수,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자문 의사 등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