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봄내음 머금은 버들강아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22일 03시 00분

글자크기 설정

코멘트
개
버들강아지가 봄내음을 머금고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21일 인천 중구 월미공원 연못가에서 솜털 같은 뽀얀 모습을 드러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 추천해요
    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