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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여행하고, 평창 겨울올림픽 보러 가요”
동아일보
입력
2018-01-31 03:00
2018년 1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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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림픽 연계 관광상품 개발… 해외 관광객 9900명 넘게 유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해외 관광객을 대거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北京) 칭다오(靑島) 등지의 약 8000명을 비롯해 대만 500명, 베트남 700명, 태국 750명이 이 관광상품을 선택했다. 이들은 인천에서 최소 1박 2일 동안 머물면서 고속철도(KTX)를 타고 경기가 열리는 강원 평창과 강릉을 여행한다.
20, 30대 중화권 여성에게 인천을 알리기 위해 중화권 파워블로거 15명이 28일부터 1주일간 인천 관광지를 돌며 홍보 동영상도 찍는다. 이들은 약 1700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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