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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대학가는 길]북한이탈주민 전형 서류50%-구술50% 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7-12-21 03:00
2017년 12월 21일 03시 00분
우경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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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672명을 모집한다. 가군 650명, 자유전공학부만 선발하는 나군 22명이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실기 등을 골고루 반영한다.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반드시 수능을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우수영 입학처장
수능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 28.6%, 수학(가·나) 28.6%, 영어 28.6%, 사회·과학탐구 14.2%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 30%, 영어 20%, 사회·과학탐구 30%이다.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한 뒤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반영한다.
절대평가가 시행됨에 따라 영어는 1등급에 만점을 부여하되 2등급부터 인문·예체능계열은 7점씩, 자연계열은 5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5등급부터 2점씩 감점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9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한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서울시립대
#북한이탈주민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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