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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사찰 의혹’ 우병우, 29일 검찰 소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7 19:46
2017년 11월 27일 19시 46분
입력
2017-11-27 19:42
2017년 11월 27일 19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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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국정원 불법사찰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사법연수원 19기)이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29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우병우 전 수석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의 동향을 수집하라고 지시하는 등 국정원 불법사찰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의 사찰 결과를 보고받고 우병우 전 수석에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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