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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무형문화재 제전’ 10일 개막
동아일보
입력
2017-10-10 03:00
2017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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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의 작품과 공연을 소개하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10∼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구 무형문화재 18종목(기능 6, 예능 12) 보유자 및 전수자가 모두 참여한다. 문예회관 전시실에서는 기능 6종목 작품 약 100점을 전시한다. 공연은 14, 15일 오후 3∼6시 전시실 앞마당에서 열린다.
대구무형문화재는 △고산농악 △날뫼북춤 △욱수농악 △천왕메기 △가곡 △영제시조 △공산농요 △판소리 △살풀이춤 △하향주 △대고장 △상감입사장 △단청장 △모필장 △달성하빈들소리 △창호장 △정소산류 수건춤 △동부민요 등 18종목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 무형문화재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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