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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동욱 “고리1호기 영구정지, 근대산업화의 생명줄 부정해선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9 14:41
2017년 6월 19일 14시 41분
입력
2017-06-19 14:32
2017년 6월 1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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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된 것에 대해 "탈 원전시대의 개막 격이고 원전마피아 시대의 종말"이라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19일 트위터에 이같이 쓰면서 "하지만 근대산업화의 생명줄 이었음을 부정해서도 잊어서도 안 된다. 40년 동안 원전의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1972년12월 착공해 1978년4월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40년 동안 총 15만5260 GW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리1호기는 2017년 6월18일 24시부로 영구정지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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