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청래 “대선 후보들 선거 벽보 훼손범 ‘길고양이’…아무리 화나도 그럼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3 14:17
2017년 4월 23일 14시 17분
입력
2017-04-23 14:16
2017년 4월 23일 14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3일 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고양이를 두고 “TV토론 보고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럼 안 돼”라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거 벽보 훼손범 찾고 보니 ‘길고양이 2마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때찌, 그럼 못 쓴다”면서 “냥이야 그럼 못써~ TV토론 보고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럼 안돼! 알았지?”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초등학교 앞에 붙여진 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 해당 벽보는 누군가 기호 2번과 3번 사이를 잡아당겨 찢은 듯 보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벽보를 훼손한 건 길고양이 2마리라는 것을 확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랑은 잊어라 …녹색 바나나, 몸에 이렇게 좋은 거였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이날 연휴 전국 물폭탄…5일 최대 150㎜ 쏟아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0인분 예약하고 당일 취소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사과·보상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