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OB팀의 김정남(오른쪽)과 말레이시아 OB 팀의 소친온. 이들은 1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구장에서 시합을 마친 뒤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재회의 기쁨을 누렸다.

1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축구 OB 팀 시합이 끝난 뒤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OB 팀 맨 앞에 선 김재한이 말레이시아의 소친온을 보자 환하게 웃고 있다.

1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구장에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전 축구 국가대표들로 구성된 OB 팀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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