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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vs 가덕도’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 오후 3시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1 10:47
2016년 6월 21일 10시 47분
입력
2016-06-21 10:43
2016년 6월 21일 10시 43분
김재영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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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으로 영남권이 갈려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가 21일 오후 3시 발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2층 브리핑실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와 함께 논란이 돼 왔던 평가 기준 및 배점 등도 공개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선 용역 작업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책임자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국토부가 정부 방침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식으로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영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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