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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명대 달성캠퍼스 조성 본격화
동아일보
입력
2016-06-10 03:00
2016년 6월 10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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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구-실험시설 준공식 열려
8일 계명대 달성캠퍼스에서 열린 연구동 및 실험동 준공식에서 신일희 총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직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대구 달성군 유가면 일대 달성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명대는 8일 자동차 연구 및 실험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연구동은 연면적 1295.81m²에 2층 규모로 컴퓨터자동설계(CAD)와 디자인, 강의실 등을 갖췄다. 실험동은 연면적 777.6m²에 1층 규모로 공동 장비시설 등이 있다.
이 캠퍼스는 스마트(지능형)자동차와 태양열 주행 자동차 개발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계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대학원, 자동차부품 지역혁신센터 개설을 추진한다.
주변에는 세계적 규모의 부품 시험장과 시험평가 인증기관이 있다. 대구시는 2014년 달성군 구지면에 지능형 자동차부품시험장을 열었다. 39만4500m²에 30여 가지 국제 표준인증 시험항목을 평가하는 코스(길이 3.7km)가 있다.
계명대는 2009년부터 달성캠퍼스(18만4689m²)를 조성하고 있다. 2013년 스포츠과학연구센터와 산업과학기술센터를 준공했다.
스포츠과학연구센터는 야구장 양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산업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야구부와 양궁부 선수 훈련에 활용하고 있다. 산업과학기술센터는 태양열 및 지능형 자동차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갖췄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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