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적조작 공시생 자백, 교직원 사칭해 문제지·답안지 훔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9 17:30
2016년 4월 9일 17시 30분
입력
2016-04-09 17:27
2016년 4월 9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적조장 공시생 자백 (사진=동아일보 DB)
성적조작 공시생 자백, 교직원 사칭해 문제지·답안지 훔쳤다
공무원 본 시험에서 성적을 조작한 20대 남성이 앞서 치러진 지역 응시자 선발시험에서 교직원을 사칭해 문제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9일 공시생 송모씨(26)로부터 답안지와 문제지를 훔쳤다는 자백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5개 학원에 대학 교직원을 사칭해 일일이 전화를 걸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학원에서 문제를 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씨는 지난 1월 서울의 해당 학원 내부를 탐문한 뒤 문제지와 답안지가 보관된 위치를 확인했다.
이틀 후, 송씨는 다시 학원을 찾아가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문제지 1부와 답안지 2부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훔친 문제지와 정답지를 숙지한 뒤, 같은달 23일 학교에서 치른 선발시험에서 81점으로 1위로 응시자 추천을 받았다.
하지만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본 시험에서는 과락인 40점을 간신히 넘는 45점을 받았다.
또 지난달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인사처 채용관리과 사무실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경찰은 두 시험 간 점수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는 점을 의심, 송씨를 추궁해 자백을 받고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6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7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8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시속 50㎞ 도로서 153㎞ ‘광란의 추월’…승객 사망사고 낸 60대 택시기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6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7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8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시속 50㎞ 도로서 153㎞ ‘광란의 추월’…승객 사망사고 낸 60대 택시기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수 포켓몬 30주년 행사 인파로 중단…“마음 단단히 먹고 오셔야”
팔순의 청춘, 황금사자기… 소년 장효조 박노준 오승환도 포효 꿈꿨다
세계 첫 AI미술관, 내달 LA서 문 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