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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병원성 AI 확진, 경기 이천 1만 900여 마리 오리 살처분…‘방역 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6 17:09
2016년 3월 26일 17시 09분
입력
2016-03-26 17:06
2016년 3월 26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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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경기 이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경기 이천 종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이 농장에서 발견된 오리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오리 1만 900여 마리를 살처분해 매몰한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더불어 이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 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 등의 방역 조치도 취해졌다.
농식품부는 닭·오리 축산농가 관련 종사자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 차량 출입 통제 등 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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