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소득층, 사교육 포기? … 지출 전년대비 58.3% 폭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4 11:09
2016년 3월 24일 11시 09분
입력
2016-03-24 10:16
2016년 3월 24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저소득 가구와 고소득 가구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가구의 소비지출 중 교육비 지출률은 2007년 5.4%에서 2015년 2.8%로 낮아졌다.
특히 사교육 지출이 급격히 감소했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가구의 정규교육 지출은 1만 4132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지만, 학원 및 보습교육에 쓰는 돈은 매달 8061원으로 전년 대비 58.3% 감소했다.
반면 고소득 가구의 교육비 지출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월 소득 600만 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경우 교육비 지출률은 2007년 12.4%에서 13.4%로 높아졌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소득 100만 원 미만 가구와 100만 원~200만 원 가구에서 각각 6만 6000원과 10만 2000원에 그쳤지만, 소득 700만 원 이상 구간에서는 42만 원까지 높아졌다.
사교육 참여율도 소득 100만 원 미만 가구는 32.1%, 100만~200만 원 가구는 43.1%로 50%에 못 미쳤지만 소득 700만 원 이상 가구는 82.8%에 달했다.
또한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가구의 소비지출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90만 원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7.4% 감소하며 80만 원대로 떨어졌다. 이 중 교육비 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최근 전체 가계의 교육비 지출률이 정부의 교육 복지제도 확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점차 하락하는 추세인 것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경기가 불안해지자 저소득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 시급한 교육비 지출을 줄였다는 분석도 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폭음’ 남성 줄고 여성 늘어… 30대女, 10년새 최대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