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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내 트레일러 화재, “인명피해 無”…원인은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5:39
2016년 2월 5일 15시 39분
입력
2016-02-05 15:38
2016년 2월 5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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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화재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채널a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내 트레일러 화재, “인명피해 無”…원인은 무엇?
5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지방경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께 경북 상주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창원 방향) 안에서 이동 중이던 트레일러 차량에 불이 났다. 화재는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터널 안에 연기가 가득 차 터널을 지나는 차량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화재 발생 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상주터널뿐만 아니라 반대편 방향 터널의 차량 통행도 차단했다. 여주방향 통행은 곧 정상화할 예정이나, 창원방향 통행 정상화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불이 트레일러 운전석 아래 부분에서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레일러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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