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운전기사 증언보니? “차량 뒷문 열어보니 최 씨가 피해자에게…”
동아닷컴
입력
2016-02-05 09:33
2016년 2월 5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사진=동아DB
이경실 남편 법정구속, 운전기사 증언보니? “차량 뒷문 열어보니 최 씨가 피해자에게…”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59)가 성추행 혐의로 법정구속된 가운데, 운전기사의 증언이 재조명 받았다.
사건 당시 최 씨의 차량을 운전했던 오모 씨는 지난달 14일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했다. 오 씨는 16년 동안 최 씨의 운전기사로 일해왔다.
그는 “사건 당일 최 씨가 4차까지 술을 잔뜩 마셔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에 엎드려 있었다”면서 “최 씨가 피해자를 추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보거나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최 씨의 주량에 대해선 “평소 주량은 소주 1~2병 정도”라며 “술을 마셔도 특별한 것은 없고 차에 타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금방 잠에 든다”고 증언했다.
오 씨는 ‘평소 여자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있냐’는 질문에 “사모님 빼고 여자를 태우는 경우는 없다”고 답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선 “피해자의 집에 도착해서 뒷문을 열어보니 최 씨가 피해자의 손을 잡고 있었다”면서 “내가 ‘사장님’ 하고 소리치자 손을 놓았고 그 뒤 피해자가 내려 서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출발했다”고 말했다.
‘최 씨가 피해자를 추행하는 모습을 보거나 소리를 들은 적은 없느냐’는 물음엔 “피해자가 내 어깨를 툭툭 치고 ‘내리겠다’는 얘기만 들었지 다른 말은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시 한 호프집에서 지인과 그의 부인 김모 씨(37) 등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김 씨를 자신의 개인 운전사가 모는 승용차에 태워 데려다 주다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2
멕시코 축구팀에 롤렉스 쏜 美유튜버…FIFA규정 탓 돌려받아
3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4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5
[단독]삼성전자, 사내 주거대출 ‘국평 85㎡’ 이하로 제한한다
6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커피, 관건은 ‘마시는 양’
7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8
오윤아, 비연예인과 재혼…“발달장애 아들 편하게 받아들여줘”
9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10
[책의 향기]탈북 후 다시 북한행… 지옥으로 돌아간 청년
1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2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3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4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5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6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7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8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9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10
원이 “무섭노”가 촉발한 일베 감별법?…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2
멕시코 축구팀에 롤렉스 쏜 美유튜버…FIFA규정 탓 돌려받아
3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4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5
[단독]삼성전자, 사내 주거대출 ‘국평 85㎡’ 이하로 제한한다
6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커피, 관건은 ‘마시는 양’
7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8
오윤아, 비연예인과 재혼…“발달장애 아들 편하게 받아들여줘”
9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10
[책의 향기]탈북 후 다시 북한행… 지옥으로 돌아간 청년
1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2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3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4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5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6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7
靑, 이병태 “5·18 성역인가” 발언 공개 경고…“부적절한 처신”
8
‘DJ 생가 방문’ 인증샷 정청래…“김대중처럼 생각, 행동하겠다”
9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10
원이 “무섭노”가 촉발한 일베 감별법?…조국·이준석도 공방 가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고생 살해’ 장윤기, 車 뒷문 열고 범행…“납치 목적 증거”
접근금지-스마트워치 지급했지만…퇴근길 前여친 살해 50대 체포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