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30일 용산서 다문화요리 경연대회

송충현기자 입력 2015-10-28 03:00수정 2015-10-28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용산구는 30일 용산구 한강대로 웨딩코리아에서 6개국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2015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필리핀에서 24명의 다문화가족이 나라별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베트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요리 경연이 진행되며 러시아의 블린, 일본의 다코야키 등 간식 요리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요리 경연은 2명의 요리 전문가가 참여해 조리 과정과 맛, 작품성을 기준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용산구는 “세계 각국의 요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주요기사

#다문화요리경연대회#다문화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