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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급발진 추정 사고 영상 온라인서 확산… 운전자 중상·사고 피해자 사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6 16:21
2015년 10월 16일 16시 21분
입력
2015-10-16 16:20
2015년 10월 1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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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급발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스파크, 급발진 추정 사고 영상 온라인서 확산… 운전자 중상·사고 피해자 사망
대구에서 발생한 쉐보레 경차 스파크의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A씨는 유튜브에 대구에서 일어난 급발진 추정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1분 45초 분량으로, 스파크를 탄 한 여성이 갑자기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며 정차 중인 차들을 피하고 있다.
특히, 차량의 운전자로 보이는 여성이 “엄마, 엄마” 비명을 지르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스파크 운전자는 위태롭게 달리다가 결국 신호에 서 있는 자전거를 들이받고 멈췄다.
영상을 올린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영상 속 운전자의 남편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어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어떤 답변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각종 언론사에 제보했으나 기사화하지 않고 있다”면서 답답해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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