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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허위이름 기재...경찰병력 총동원해 수색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3 13:08
2015년 10월 3일 13시 08분
입력
2015-10-03 13:05
2015년 10월 3일 13시 0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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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점 CCTV)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
[속보]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허위이름 기재...경찰병력 총동원해 수색중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권총과 실탄을 탈취해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43분꼐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0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178cm 큰 키에 검정 점퍼 차림이며 스포츠 머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공대와 비상 병력을 동원해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현재 범인은 실탄이 든 총을 들고 부산 시내를 떠돌고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범인이 사격장에 기재한 이름은 허위인것 같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점 CC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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