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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화이트 사망, 짐 캐리 “충격과 깊은 슬픔 느끼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30 10:32
2015년 9월 30일 10시 32분
입력
2015-09-30 10:31
2015년 9월 3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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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 사진=카트리나 화이트 SNS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의 25세 연하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각) 짐 캐리 여자친구인 아일랜드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트리나 화이트는 전날 미국 LA인근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을 거뒀다.
카트리나 화이트의 자살 소식에 짐 캐리는 “굉장한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만한 여성”이라고 심경을 호소했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데이비드 핫셀호프, 린디 그린우드 등과 함께 작업을 해왔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짐 캐리는 SNS를 통해서 그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5월부터 결별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카트리나 화이트는 유서를 통해 짐 캐리와 이별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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