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車에 깔린 여고생, 시민 20여명 힘 합쳐 구조
동아일보
입력
2015-07-11 03:00
2015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역 부근 도로에서 길 가던 시민 20여 명이 한 외제 승용차 밑에 깔린 여고생을 구하려고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10일 공개됐다. 당시 사고는 근처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대형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균형을 잃고 인도에 있던 여고생을 덮치며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시민들의 도움 덕분에 구조됐지만 현재 중태다.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여고생
#시민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