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호 태풍 린파 북상, 장맛비 몰고 와…‘가뭄 씻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5-07-03 20:07
2015년 7월 3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호 태풍 린파’
10호 태풍 린파가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10호 태풍 린파 북상 소식을 전하며 “3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0호 태풍 린파는 최대풍속 25~32m/s의 2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20.0m/s인 것으로 관측됐다.
기사청은 “10호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이 북상 중이다. 9호 태풍 찬홈은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