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진우 기자, 유병언의 새로운 문서 공개…“청해진해운과 관계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5:53
2015년 6월 30일 15시 53분
입력
2015-06-30 15:31
2015년 6월 30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진우, 유병언 전 회장’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 중에 남긴 문서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는 30일 “<시사IN>은 유병언 전 회장이 도피 중에 남긴 문서 7장을 추가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는 기사에서 기존에 공개된 A4 용지 31장의 문서와 다른 내용의 문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주지우 기자는 유병언 전 회장이 5월 중순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서에서 “유 전 회장은 검찰의 의혹을 하나씩 부인하고 있다”며 유 전 회장 자신이 “청해진해운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적은 내용을 전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 사장 김한식의 전화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고 원래부터 어느 사장이나 나에게 전화한 적이 없고 들은 적도 없음. 그들의 전화를 확인해보면 알 것임’이라는 내용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이 문서에서 “침몰선을 이용해 온 국민을 속이는 그런 기만적인 방송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지난 29일 페이스북 가입 기념으로 고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항공기 조종석 같은 함교, 첨단 레이더… K방산 미래가 여기에
디스크 신경차단술 급증, 1124회 받기도
[단독]사립대총장協, ‘등록금 규제’ 헌소 낸다…“인상 상한제, 손발 묶고 경쟁하라는 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