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사망, 자살 혹은 타살 흔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4:55
2015년 5월 20일 14시 55분
입력
2015-05-20 14:54
2015년 5월 20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지사장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지사장 박모 씨(56)가 관사서 숨져있는 것을 20일 오전 9시30분쯤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농어촌공사관계자에 따르면 “박 지사장이 출근을 하지 않고 통화도 되지 않아 관사로 찾아가보니 관사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박 씨에게서 자살이나 타살의 흔적은 없어 보인다”며,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규명에 들어갔다.
박 지사장은 보령출신으로 수원지사 총무부장을 거쳐 서천지사장을 역임하고 2015년 1월 공주지사장으로 부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