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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2시부터 실시’…일반인 인터넷, 전화로만 구매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4:17
2015년 2월 4일 14시 17분
입력
2015-02-04 14:15
2015년 2월 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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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2시부터 실시’…일반인 인터넷, 전화로만 구매가능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관람권 사전예매를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는 외국인을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과 같다. 단, 1인당 구매수량은 2매로 제한된다.
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은 경복궁,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창경궁, 홍화문, 명정전, 통명전이다.
경복궁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창경궁은 10일부터 15일까지 특별 야간관람을 실시한다.
사전예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옥션 티켓’, ‘인터파크 티켓’ 등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1544-1555)도 할 수 있다.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선착순 구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나, 일반인은 현장구매를 할 수 없다. 외국인의 경우는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현장구매의 경우 경복궁 250매(어르신 50매, 외국인 200매), 창경궁 150매(어르신 50매, 외국인 100매)로 제한된다.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사진 l 문화재청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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