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18일까지 열흘간 은빛 설원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12:13수정 2015-0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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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관령 눈꽃축제’가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횡계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대관령 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다. 이번 대관령 눈꽃축제는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눈 나라의 꿈’을 주제로 고원의 은빛 설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양한 산촌 문화를 테마로 눈, 얼음조각,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눈 조각 36점과 얼음 조각 500개로 만든 대형 광화문 등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계 스포츠 종목인 봅슬레이, 컬링, 스케이트, 바이애슬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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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축제의 관계자는 "눈꽃과 얼음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추억과 모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도록 더 풍부해진 즐길 거리와 색다른 주제별 체험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소식에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꼭 가봐야겠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기대된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대관령 눈꽃축제 홈페이지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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