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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달과 지구의 만남 때문에?
동아닷컴
입력
2014-12-12 11:14
2014년 12월 1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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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입동을 시작으로 충남 보령의 무창포 해수욕장에 바닷길이 열린다. 이에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비의 무창포 바닷길은 열리는 시간이 입동인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낮 시간에 하루 한 번씩이다. 바닷길 열리는 구체적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바닷길이 열리면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 바닷길을 걸는 것이 가능하다.
바닷길에서는 해삼, 소라, 바지락, 민꽃게 등 해산물을 잡을 수 있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닷길 인근 바지락 체험장에서는 유료로 바지락 잡기 체험도 된다.
바지락 체험장의 체험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채취량은 성인 2kg, 어린이 1kg 내외.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은 입동인 7일 오전 10시(조위 21cm) 8일 오전 10시 40분(조위 22cm) 9일 오전 11시 16분(조위 36cm)이며 이 시간보다 1~2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요청한다.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호미, 갈고리 등 작은 도구와 조개류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진흙이 묻어도 신경 안 쓰이는 편안한 복장은 필수로 작용된다.
한편 신비의 무창포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정해진 이유는 달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 변화에 따라 발생되며, 매월 2~6일 하루에 1~2회 나타나고 주로 겨울에는 낮에, 여름에는 밤에 나타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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