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배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20:35
2014년 12월 3일 20시 35분
입력
2014-12-03 20:30
2014년 12월 3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501오룡호’의 A(46) 선장이 배가 침몰하던 순간 같은 회사 소속인 69오양호 B선장에게 “배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마지막 무선을 남겼다고 A선장의 동생 C(44)씨가 3일 밝혔다.
C씨는 “지난 2일 오후 늦게 B선장으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는데, B선장이 형님과의 마지막 무전교신내용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C씨는 “A선장과 B선장이 나눈 무전내용을 듣고 3일 사조산업 측에 요구했는데, B선장이 말해준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했다”고 전했다.
C씨에 따르면 A선장은 배가 가라앉기 직전 B선장에게 “형님에게 마지막 인사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고 무전을 보냈다.
무전내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한 B선장은 “(배에서) 빨리 나와. 나와 라…”라며 소리쳤지만, A선장은 단호하게 “저는 이 배하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안타깝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사진=SBS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4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5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6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0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4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5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6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0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전에 금리상승…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줄줄이 역대최고
검찰,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청구
유럽 명문 홈구장 세면실서 시신 발견…24시간 방치 미스터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