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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최하위는 일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1:40
2014년 11월 17일 11시 40분
입력
2014-11-17 11:39
2014년 11월 17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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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우리나라 성인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한국 직장인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94%에 달해 조사 대상 25개국 가운데 세계 최고로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직장인 304명을 비롯해 미국 503명, 캐나다 1001명, 인도 500명, 이탈리아 406명, 독일 403명, 영국 408명, 호주 400명, 일본 302명 등 총 85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우리나라에 이어 스마트폰 보유비율이 높은 나라는 멕시코(92%)였고, 홍콩 91%, 싱가포르 91%, 태국 91%, 아랍에미리트 8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웃나라 일본은 직장인들의 51%가 스마트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해 의외의 결과를 나타냈다.
우리나라는 보유율 외에도 해외출장, 여행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갖고 떠나는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회사에서 모바일 기기 비용을 지급하는 비율은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요즘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 없을 듯” ,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그만큼 중독성도 심각하지” ,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일본이 최하위라니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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