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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현정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사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6:21
2014년 10월 1일 16시 21분
입력
2014-10-01 15:10
2014년 10월 1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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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현정화
'음주운전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을 빚은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1일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전화를 걸어 음주운전 등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조직위는 이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정화 감독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직위는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후임선수촌장을 가능한 한 빨리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애초 대회의 흥행을 위해 현정화 감독, 축구스타 차범근, 박지성 등 글로벌 스타들을 후보로 검토한 바 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현정화 감독이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이유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과 탁구선수로서 쌓은 친분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시설, 인력 일부를 승계받아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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