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방부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 살인죄로 변경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1:32
2014년 9월 2일 11시 32분
입력
2014-09-02 11:30
2014년 9월 2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진= 군인권센터 제공)
국방부는 2일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가해자들의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최근 국방부 검찰단에서 이들에 대한 주 혐의를 살인죄로 하고 예비 혐의로 상해치사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살인죄 혐의 변경의 이유로 ‘윤일병 사건’ 가해자 본인들이 사건을 목격한 김모 일병에게 “이건 살인죄"라고 말했던 것을 진술로 시인한 점과 윤 일병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점을 토대로 삼았다.
앞서 지난 7월 군인권센터는 윤일병 사망의 전말을 발표한 바 있다. 군 수사기록에 따르면 윤 모 일병(24)이 28사단으로 전입해 온 3월 초부터 사고가 발생한 4월 6일까지 선임병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선임들을 윤일병의 어눌한 말투와 느린 행동을 이유로 상습적으로 구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임병들은 윤 일병이 드러누웠을 때 얼굴에 1.5ℓ 물을 들이부었다. 개 흉내를 내게 하며 바닥에 뱉은 가래침까지 핥아 먹게 했다.
이어 허벅지 멍을 지운다며 윤 일병의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발라 성적인 수치심을 줬다. 치약 한통 먹이기, 잠 안 재우고 기마자세 서기 등의 고문도 있었다.
지난 4월 윤일병은 내무반에서 냉동식품을 먹던 중, 선임 병들에 가슴 등을 맞고 쓰러졌다. 윤일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음식들이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며 뇌손상을 입어 다음 날 사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4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7
[속보]트럼프 “美해군, 호르무즈 모든 선박 봉쇄…이란 발포시 지옥行”
8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9
조국, 14일 출마지 발표…“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0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5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6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4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7
[속보]트럼프 “美해군, 호르무즈 모든 선박 봉쇄…이란 발포시 지옥行”
8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9
조국, 14일 출마지 발표…“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0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5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6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0살 넘어 한의원 개원… 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악몽이 된 냉동창고 화재…젊은 소방관 두 명, 퇴근 못 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