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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돌입…“국민 생명권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5:15
2014년 7월 22일 15시 15분
입력
2014-07-22 15:03
2014년 7월 2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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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의료 민영화’에 반대하는 총 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부터 5일 동안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1차 파업에 이어 두 번째다.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은 대부분 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선진화 정책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과 생명권을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업에 대형 병원들은 거의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겪는 불편은 예상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이게 무슨 일이지?” ,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대형 병원은 참여 안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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