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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5·18시위대 수감됐던 상무대 영창 견학
동아일보
입력
2014-05-13 03:00
2014년 5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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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서구 상무신도심 5·18자유공원에서 광주 동구청 직원들이 당시 시민들이 투옥되어 옥고를 치른 상무대 영창을 찾았다. 1980년 5·18 당시의 영창을 체험하고 당시의 상황을 들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5·18자유공원
#상무대 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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