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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고 지원 약속…“깊은 위로 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01
2014년 4월 18일 11시 01분
입력
2014-04-18 10:50
2014년 4월 1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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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원 약속’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수색·구조 지원을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에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애도를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유가족과 한국에 미국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우정은 강하고 영속적"이라며 "미 해군 및 해병대 병력이 사고 현장에 급파돼 수색과 구조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색·지원을 약속했다.
‘오바마 지원 약속’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바마 지원 약속, 빨리 지원해주세요”, “오바마 지원 약속, 정말 고맙다”, “오바마 지원 약속, 빨리 생존자 구출 되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25~26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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