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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오후부터 전국 비… “구조난항 예상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5:31
2014년 4월 17일 15시 31분
입력
2014-04-17 15:26
2014년 4월 17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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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침몰’
17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해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아침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부터 전국에서 비가 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늦은 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는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낮겠고, 오후에 비가 오는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씨가 좋아도 구조가 쉽지 않다던데”, “비 그치길 바랍니다”, “얼른 구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악화로 인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돼 네티즌들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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