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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진짜와 가짜 구별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5 20:21
2013년 9월 25일 20시 21분
입력
2013-09-25 20:19
2013년 9월 25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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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순천경찰서
경찰 출석요구서로 위장한 새로운 스미싱 사기 수법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이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탈취를 목적으로 보내진 문자 메시지를 의미한다.
25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서를 사칭해 출석요구서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
이 메시지에는 특정 경찰서를 사칭하면서 "사건번호, 긴급출석요구서, 내용확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터넷 주소가 링크돼 있다. 이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휴대폰에 자동으로 설치돼 소액결제나 개인·금융정보를 유출하는 식이다.
순천경찰서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다"면서 "문자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민들께서는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건 관계인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는 인터넷 주소 링크를 첨부하지 않으며, 담당경찰관의 이름이 반드시 기입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수법이 나날이 진화한다",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이제는 경찰까지 사칭하다니",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깜짝 놀랐다",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놀라서 눌러볼 것 같다",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진짜 조심해야 겠다", "경찰 출석요구서 스미싱 주의, 이제는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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