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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공사현장 사고, “공사상 과실 조사할 방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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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5:29
2013년 7월 30일 15시 29분
입력
2013-07-30 15:19
2013년 7월 30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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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방화대교 공사현장 사고’
방화대교 공사현장 사고로 근로자 3명이 매몰되는 사고를 당했다.
30일 오후 1시 8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대교 남단과 대교를 잇는 접속도로가 무너져 근로자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번 방화대교 공사현장 사고로 최모 씨와 허모 씨가 무너진 도로와 중장비에 깔려 숨졌으며 김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발생 현장은 올림픽대로에서 방화대교로 진입하는 접속 구간으로 공사에 투입된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접속도로를 쳐 도로가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 상황 정리가 끝나는 대로 시공사인 금광 기업 등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공사상 과실 유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방화대교 공사현장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여름은 유난히 사고가 자주 나는 듯”, “원인 규명 제대로 해서 앞으로 이런 일 없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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