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각장애 테니스선수 아시아 주니어대회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5 08:56
2013년 4월 25일 08시 56분
입력
2013-04-25 03:00
2013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
청각장애를 가진 테니스 선수
이덕희
군(15·사진). 최근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상대 선수의 공 때리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약점을 이겨낸 성과죠. ‘명랑 쾌활 단순’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는 그의 성격 덕분에 가능했겠지요. 앞으로 ‘주니어’를 넘어 성인 무대의 ‘챔피언’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청각장애
#이덕희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테니스대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