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부터 신한카드를 소지한 SKT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후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KT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티스토어에서 모바일 티머니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후불형 서비스를 선택하고 스마트폰 명의자 본인의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으로 선불 교통카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어 충전금액을 다 쓰고 나면 매번 다시 충전해야 했다. 시는 스마트폰 후불형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뒤 하반기부터는 전체 통신사와 카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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