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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 군립 난계국악단,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선다
동아일보
입력
2013-02-08 03:00
2013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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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내국악단 첫 공연
전국 유일의 군립(郡立) 국악단인 충북 영동 군립 난계국악단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난계국악단은 19일 오후 8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아악(雅樂)의 미(美)’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난계국악단 28명의 상근단원 이외에 11명의 협연자가 함께한다. 우리나라 국악단이 이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야금과 피리 연주자인 민의식(한국예술종합학교) 강영근(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해 경기도립국악단 조갑용 악장, 오페라 가수 성승욱 씨 등이 난계국악단과 화음을 맞춘다.
난계국악단은 공연에서 우리 전통 궁중음악과 함께 호주 민요인 ‘왈칭 마틸다’ 등을 연주한다. 16, 17일에는 시드니 코리아타운에서 열리는 설맞이 한인축제와 트와일라이트 퍼레이드에도 참가해 한국의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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