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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 갓길서 30대女 불에 타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12-08-07 16:54
2012년 8월 7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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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한 고속도로 갓길서 불에 타 숨진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10분경 경북 구미시 장천면 중앙고속도로 가산나들목 인근의 갓길(부산기점 138㎞ 지점)에서 A(31·여)씨가 화상을 입은 채 숨졌다.
A씨는 남자친구인 B(28)씨의 승용차를 몰아 춘천 방면으로 가다가 갓길에 차를 세운 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온몸에 기름이 묻어 있었고 불에 탄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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