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간섭 심하다’ 병원 이사장 살해 시도 병원장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9 10:43
2012년 6월 19일 10시 43분
입력
2012-06-19 10:05
2012년 6월 19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남동경찰서는 병원 운영 간섭에 불만을 품고 병원 이사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병원장 A(4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시5분 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공터에서 병원 이사장 B(52)씨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병원장 A씨는 병원을 공동 운영하는 이사장이 병원 운영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